피어리스 수형 에쁘게 잘 키우기 관리법

 

 

 

피어리스 수형 에쁘게 잘 키우기

 

 

 

피어리스가 방금 배달됐어요.

며칠 전에 온라인 구매를 했었요.

요즘은 식물도 온라인 구매가 더

편하더라고요.

베란다 정원으로 바로 직행...

어쩜,,, 다른 식물들과 매우 잘 어울리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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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어리스의 생김새가

올리브나무와 많이 닮았어요.

어쩌면 그래서 끌렸는지도 몰라요.

제가 올리브나무를 좋아해서 여러 그루를

키우고 있거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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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어리스 키우기가 까다롭지 않다고 들었어요.

특히 여름에 새 잎이 많이 난다고 하더라고요.

이 점도 올리브 나무와 비슷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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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피어리스 키우기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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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주기 :​

일주일에 1회~2회

피어리스는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에요.

겉흙 상태를 확인하며 물 마름에 주의하면서 키워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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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빛​ :

반양지~반음지

피어리스는 햇빛을 좋아해요.

강한 직사광선은 피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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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 :​

창가나 베란다.

따뜻하면서 통풍이 잘되는 실내가 좋아요.

추위에 약해요.





이 정도의 정보만으로 부족해요.

사실 식물은 집마다 환경적인 조건이 달라서

직접 키워보며 식물의 상태를 관찰할 것을

추천드려요.

정보만 갖고 키우게 되면

식물을 죽이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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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의 피어리스 키우기 정보는

참고만 할 뿐

첫날부터 한달 정도는 세심하게 돌봐야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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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어리스는 주로 토피어리 형태로 길러지나

봐요.

예쁘게 다듬어진 화초를

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지만

피어리스는 작고 아담한 토피어리 형태가

귀여워요.

이 상태의 컨디션으로 좋게 키울 수 있을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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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어리스 키우기

오늘이 첫날이라

어떻게 키우면 잘 크는지 공부해봤어요.

 

 

 

현재 피어리스 잎의 건강은

매우 좋아 보여요.

새로 나온 잎도 많이 보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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잎들이 촘촘하게 나 있고

윤기도 반들반들 나요.

이 상태를 잘 유지하며 키워야 할 텐데요.

식물 초보인지라 다소 신경쓰일 듯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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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어리스는

물관리에 소홀하면

잎들이 우수수 낙엽지듯 떨어진다고 합니다.

각별히 신경써야겠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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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길러보며 어떤 식물인지

알아가겠지요?

오늘은 막 처음 만났고

일단 예쁘니까 마음껏 감상이나 하려고요.

 

 

 

 

잘 키우고 좀 더 자란 모습 나중에 한 번 보여드릴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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